‘팔레스타인 독립 국가’,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선택인가

[워커스 31호]에 기고했던 글입니다. 하마스, 2국가 해법 채택 5월 1일, 팔레스타인의 주요 정당 ‘하마스’는 카타르 도하에서 새 헌장을 발표했다. 헌장에는 1967년 이스라엘이 군사점령한 서안·가자·동예루살렘, 즉 점령지 팔레스타인에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를 수립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. 비록 이스라엘 국가를 ‘인정’하는 것도,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저항을 포기하는 것도 아니었지만, 이스라엘과의 어떠한 타협이나 협상도 거부하는 강경한 태도로 […]

영화 <올 리브, 올리브> 대개봉!

7월 13일 목요일, 유수한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포함해 여러 상을 휩쓴 <올 리브, 올리브>를 드디어 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! 영화 사전 준비단계부터, 팔레스타인 촬영까지 일부 도움을 드리며 지켜봤던지라 더욱 뜻깊고 기쁩니다 ^^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돼서 정말 좋아요! 저희도 팔레스타인 현지에서 영화 출연진들께 보여주는 걸 1차 목표로 상영회를 갖고 있습니다. 나블루스에서 한 […]

디아스포라영화제, 이스라엘의 ‘핑크워싱’ 영화 보이콧

지난 5월 말 난민을 주제로 한 디아스포라 영화제가 열렸습니다. 팔레스타인평화연대는 2015년 제3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영화 <오마르>를 상영하며 관객과의 대화와 플리마켓 부스로 초대받았던 인연으로 디아스포라영화제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. 그러다 올해 상영작으로 선정된 이스라엘 영화 <나의 다음 사랑은?>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되는 지점이 있어, 서울인권영화제와 함께 디아스포라 영화제에 몇가지 의견을 전달했습니다. 이 영화는 이스라엘의 군사점령 이미지를 세탁하는 핑크워싱 […]

이스라엘 무기 박람회 셰도우 컨퍼런스 참가

2년 반만에 팔레스타인 현장 활동하러 왔습니다. 한국일보 게재 원고에서 다룬 바 있듯 이스라엘의 BDS 활동가 추방 정책이 법제화되며 점령의 민낯을 드러낸 채 마구잡이로 행해지고 있어서 상당히 긴장하고 들어왔지만, 다행히 무사히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. 보안 문제로 언제나 팔레스타인에 온 뒤, 급작스레 활동 소식을 알리게 되네요. 현지 활동을 기획하며 이스라엘의 무기 수출 및 군사화된 사회에 반대하는 활동을 […]

이스라엘 무기 박람회 셰도우 컨퍼런스 참가

2년 반만에 팔레스타인 현장 활동하러 왔습니다. 한국일보 게재 원고에서 다룬 바 있듯 이스라엘의 BDS 활동가 추방 정책이 법제화되며 점령의 민낯을 드러낸 채 마구잡이로 행해지고 있어서 상당히 긴장하고 들어왔지만, 다행히 무사히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. 보안 문제로 언제나 팔레스타인에 온 뒤, 급작스레 활동 소식을 알리게 되네요. 현지 활동을 기획하며 이스라엘의 무기 수출 및 군사화된 사회에 반대하는 활동을 […]